벌써 장롱에 있는 두꺼운 옷을 꺼내면서
겨울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지난 11월 12일(화) 삼성물산(주)에서 우리복지관에
'김치 30박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삼성물산(주)'의 담당자는
준비한 김치가 지역사회의 장애인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습니다.
후원해주신 김치는 그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항상 우리복지관에 인적, 물적으로 큰 도움을 주시는
삼성물산(주) 임직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따뜻한 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