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금),「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바자회 수익금을 복지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바자회는 '기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진행되었습니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교내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간의 소통과 장애학생의 원활한 학교적응,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장애학생서포터즈 '보듬아리'를 응원합니다.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