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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용인서농도서관점이 26일 개소했다.
용인시 서농도서관 3층에 있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용인시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함께 마련한 곳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흥구에 위치한 지산그룹이 후원금 300만을 전달하며 카페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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