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늘해랑&계절학교 이야기] - 3일차
방학프로그램의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은 오전 북아트 진행 후, 안전체험관을 다녀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북아트는요~ 종이를 이용해서 책을 만드는 거에요~~
자 보세요~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자르고, 접고, 붙이면 짜잔~!!
다이어리, 수첩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죠~?^^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에 방문한 곳은 용인소방서 입니다. 소방관님의 친절한 설명과
지진, 풍해, 화재 체험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한 대처방법을
체험을 통하여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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