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늘은 주간보호센터 숲 체험 트레킹 두 번째 시간입니다!
요즘 밖을 나가면 ‘아- 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시지 않나요?
벚꽃 명소를 찾으러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 복지관 바로 옆 경안천으로 나가면 풍성히 흐드러지는 벚꽃,
새싹이 돋아나 연두빛 찬란한 나무들을 볼 수 있답니다.
오늘 숲체험은 가까운 곳에서 힐링시간♡
애벌레의 꿈 동화를 함께 읽어보기도 하고 나뭇가지로 왕관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옆 사람 어깨 주물러주기 체육 활동까지!
자연이 주는 ‘쉼’ 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여러분도 봄에 흠뻑 취해보시지요.
이상 주간보호센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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