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 생명이 움트는 소리, 들으셨나요?
차갑고 매섭던 바람이 점차 포근하고 따뜻해져 가는 요즘입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지난 번 용인 애버랜드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텃밭을 가꾸어주셨지요.
조만간 색색의 튤립이 자랄 예정이라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따뜻한 볕을 쬐며 서로 사랑을 담은 말도 주고받아요.
원예활동 시간에는 봄꽃 후리지아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가정에 봄 향기를 가득 선물 드려요 ✿
다가오는 봄이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 모두 일상에 꽃피는 4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